여행자 보험 가입하다가 성격 버릴 뻔한 이야기
6월 일본행 비행기 표를 덜컥 예매했다 올해는 어떻게든 휴가를 미리 써야겠다는 생각에 6월 일본행 비행기 표를 덜컥 결제해버렸다. 제주항공 노선이 증편된다는 기사를 보고 혹해서 들어갔는데, 6월 초쯤이면 사람들도 덜 붐비고 비행기표 가격도 그나마 합리적이라 덜컥 예약을 마쳤다. 편도 8만 원대 특가니 뭐니 하는 광고를 보면 괜히 마음이 급해지는데, 이번엔 다행히 아주 비싸게 사진 않은 것 같다. 다만 항공권 예약을 끝내자마자 밀려오는 귀찮음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숙소는 대충 잡았는데 그다음이 문제였다. 보험 가입이 왜 이렇게 복잡한지 모르겠다 여행자 보험 하나…